뇌병변 1급 장애를 가진 10대 여학생에게 몹쓸 짓을 한 나쁜 아저씨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절도 등 전과 11범인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께 진주시 상대로 인근(공단시장)에서 사회복지사(피해자 보호자) 차량 내 조수석에 앉아 있던 B양에게 접근, 옷을 벗기려다 때마침 나타난 복지사의 신고로 덜미. A씨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 ‘인면수심’
절도 등 전과 11범인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께 진주시 상대로 인근(공단시장)에서 사회복지사(피해자 보호자) 차량 내 조수석에 앉아 있던 B양에게 접근, 옷을 벗기려다 때마침 나타난 복지사의 신고로 덜미. A씨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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