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 현장설명회 거쳐 9월말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류금렬, 이하 관리원)은 20일 마산자유무역지역 1공구 표준공장 3호동 노키아티엠씨 철수에 따른 여유공간(약 2만㎡)에 유망 강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공장 3호 동에는 노키아티엠씨가 스마트폰 모듈 공장으로서 사용하다 지난 4월 24일 공장 철수함에 따라 유망 강소 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입주자격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규정에 따라 ‘수출을 주목적으로 하거나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제조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로 관리원에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21조의2제1항제1호에 따른‘국제경쟁력강화에 긴요한 고도의 기술을 수반하는 사업을 하는 자’를 최우선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체면적을 활용하는 기업과 수출비중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 단위면적(㎡)당 연간 수출액이 2,000불 이상인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하게 된다.
관리원은 또 표준공장 3호동 입주기업체에 대하여 경소단박(가볍고 작고 짧고 얇은)한 고부가가치업종으로 수출 주력기업, 전자전기 및 정밀기기업종을 우선하는 입주정책을 추진하여
향후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 유도함으로써 마산자유무역지역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첨단·고부가가치 산업기지로 도약함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리원은 21일부터 자체 홈페이지와 경남도, 창원시 등 지자체 및 KOTRA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망기업체 모집 공고와 함께 다음달 12일 현장 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께 입주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3월과 7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축 표준공장 3호동 2만3000㎡에 입주한 5개사는 휴대폰 카메라 렌스 생산업체인 카바스(주)와 (주)대호아이앤티, 에이지테크 등이 입주해 가동중에 있다.
이번 표준공장 3호 동에는 노키아티엠씨가 스마트폰 모듈 공장으로서 사용하다 지난 4월 24일 공장 철수함에 따라 유망 강소 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입주자격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련규정에 따라 ‘수출을 주목적으로 하거나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제조업을 영위하고자 하는 자’로 관리원에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21조의2제1항제1호에 따른‘국제경쟁력강화에 긴요한 고도의 기술을 수반하는 사업을 하는 자’를 최우선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체면적을 활용하는 기업과 수출비중이 30%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 단위면적(㎡)당 연간 수출액이 2,000불 이상인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하게 된다.
관리원은 또 표준공장 3호동 입주기업체에 대하여 경소단박(가볍고 작고 짧고 얇은)한 고부가가치업종으로 수출 주력기업, 전자전기 및 정밀기기업종을 우선하는 입주정책을 추진하여
향후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 유도함으로써 마산자유무역지역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첨단·고부가가치 산업기지로 도약함과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관리원은 21일부터 자체 홈페이지와 경남도, 창원시 등 지자체 및 KOTRA 등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유망기업체 모집 공고와 함께 다음달 12일 현장 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께 입주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3월과 7월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신축 표준공장 3호동 2만3000㎡에 입주한 5개사는 휴대폰 카메라 렌스 생산업체인 카바스(주)와 (주)대호아이앤티, 에이지테크 등이 입주해 가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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