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중심의 ‘마하행정’을 내세운 윤상기 하동군수가 24일 오전 4시 30분부터 부군수와 실과소장, 하동읍장, 환경미화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현장행정을 체험했다.
이날 현장행정 체험은 윤 군수 등 참여자들이 3개 팀으로 나눠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거와 시장통 내 청소, 경찰서~ 파출소 구간의 도로변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한 뒤 환경미화원과 조찬 간담회에 이어 간부공무원들의 견문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는 윤 군수가 민선6기 군정방침으로 현장중심의 신속·정확한 ‘마하행정’을 내세우며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생동감 넘치는 행정을 추진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윤 군수는 이날 현장체험을 실시한 이후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정례간부회의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 13개 읍·면의 주요시설, 현안사업 현장 등을 순회하며 현장체험 간부회의를 갖기로 했다.
한편 윤상기 군수는 지난 2일 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 이후 첫 정례조회에서 “행정의 기초는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신속·정확한 현장중심의 마하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행정 체험은 윤 군수 등 참여자들이 3개 팀으로 나눠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거와 시장통 내 청소, 경찰서~ 파출소 구간의 도로변 청소 등 환경정화활동을 한 뒤 환경미화원과 조찬 간담회에 이어 간부공무원들의 견문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는 윤 군수가 민선6기 군정방침으로 현장중심의 신속·정확한 ‘마하행정’을 내세우며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군민과 소통·공감하는 생동감 넘치는 행정을 추진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윤 군수는 이날 현장체험을 실시한 이후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정례간부회의를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 13개 읍·면의 주요시설, 현안사업 현장 등을 순회하며 현장체험 간부회의를 갖기로 했다.
한편 윤상기 군수는 지난 2일 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 이후 첫 정례조회에서 “행정의 기초는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신속·정확한 현장중심의 마하행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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