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님을 성추행한 노래방 업주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는데. 진주의 한 노래방 업주 A씨는 4일 새벽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 온 20대 여성에게 “남자냐 여자냐”라고 물으며 이 여성의 셔츠를 들추고 가슴 부위를 쳐다본 것. 계산하다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한 여성. 남자든 여자든 무슨 참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