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아르바이생을 때린 철 없는 40대 남성이 경찰서행. A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 50분께 진주시 진양호로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 피자를 시켰는데. A씨는 알바생이 깜빡하고 카드체크기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뺨을 때리고 폭행을 가한 것. 아들 뻘 알바생 때린 이유가 고작 그것. 한숨만….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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