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지역문화계발 등 6개 분야 각 1명씩 선발
경남도는 학술·지역문화계발 등 6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시상하는 제53회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를 9월 12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상 후보자 자격은 학술·지역문화계발,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교육언론, 체육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를 경남에 두고 있는 사람이다. 타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경남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명확한 공적이 있는 사람도 가능하다. 후보자는 도교육감, 시장·군수, 대학총장, 도 단위 분야별 문화예술·체육(종목) 기관·단체장, 언론기관장이 추천할 수 있다.
그 밖의 상세한 내용은 경남도 홈페이지와 경남도공보를 참고하면 된다.
경남도 문화상은 1962년부터 2013년까지 52회에 걸쳐 319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문화상 후보자 자격은 학술·지역문화계발,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교육언론, 체육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를 경남에 두고 있는 사람이다. 타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경남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명확한 공적이 있는 사람도 가능하다. 후보자는 도교육감, 시장·군수, 대학총장, 도 단위 분야별 문화예술·체육(종목) 기관·단체장, 언론기관장이 추천할 수 있다.
그 밖의 상세한 내용은 경남도 홈페이지와 경남도공보를 참고하면 된다.
경남도 문화상은 1962년부터 2013년까지 52회에 걸쳐 319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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