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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가축별 호흡기 질병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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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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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온 다습한 기후로 벼 이삭 패는 시기와 겹치면서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는 등 농작물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다. 벼농사 후기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기에 접어든 과일 적기수확과 후기관리, 김장배추 적기정식, 자급사료 확보대책과 함께 환절기 가축관리에 유의한다.

■벼농사

이삭도열병이 크게 우려되는 포장은 보완방제를 하고 벼멸구 등 비래해충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지역은 적용 농약을 선택해 긴급 방제한다. 출수후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도열병, 혹명나방, 흰잎마름병 등에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이시기에 가장 중요한 물 관리는 이삭이 나온 후부터 1개월 가량 물을 계속 대어준다. 한번대 준 물이 잦아져 2~3일간 마른 상태에서 다시 대주는 물 걸러대기로 뿌리의 활력을 높인다.

■과수

과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해 반사필름 설치와 후기 병해충방제에 유의한다. 과일이 많이 달린 가지는 과일이 커감에 따라 지주목이나 받침대를 세워 기상재해에 사전 대비한다. 수확기에 접어든 과실은 적기에 당도와 맛 색깔 등 품질을 잘 살피고 수확해 고품질의 과일을 생산한다. 요즘 소비자들은 작은 포장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규격포장으로 출하해서 판매를 확대한다.

■채소

배추는 본 잎이 3~4개정도 자랐을 때 본 밭에 옮겨 심는다. 심는 간격은 여건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여 깊게 심기지 않도록 한다. 생육 초기에 해충 예찰을 강화해 적기 방제하여야 하며 심는 간격은 땅의 비옥도, 재배기간, 지역에 따라 알맞게 조절한다.

고추는 고온 다습하고 통풍이 잘되지 않는 포장에서는 탄저병 등의 병해가 발생되기 쉽고 담배나방이 많이 발생되는 시기이므로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해 방제한다.

■축산

충분한 자급사료 확보를 위한 호맥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월동후 봄철에 이용되므로 9월초 일찍 파종하면 월동 전에 한번 더 베어 먹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일찍 파종한다.

환절기로 일교차가 커지면 일정 기온에 적응하려는 가축의 대사 기능에 무리가 와서 질병에 대한 저항 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이를 경우 호흡기 점막을 통한 바이러스 등 병원균의 침입으로 호흡기 질병이 많아지므로 가축별 주요 호흡기 질병복합백신 등으로 예방 접종한다.

자료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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