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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가축 호흡기 질병 복합백신 예방접종
경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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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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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지 조생종 벼를 시작으로 벼 적기 수확과 벼논 후기 물 관리, 김장채소 웃거름주기, 과실 적기 수확을 비롯한 환절기 가축관리 등 당면 영농에 유의한다.

■ 벼농사

산간지를 시작으로 조생종벼 수확적기가 됨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적기 수확토록 한다. 중만생종벼는 물걸러 대기를 계속하면서 이삭팬후 30~40일경에 완전 물떼기를 실시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도록 한다.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할 때는 이슬이 마른 후에 작업을 시작하도록 하고 콤바인의 표준작업 속도 (0.85m/sec)일때 손실률은 0.96%이다. 주행(1.68m/sec)속도 일때는 1.8%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수확 기 종별로 표준 작업 속도를 지켜서 벼 손실을 줄이도록 한다.

■ 채소

무·배추 정식을 실시한 포장은 습해 예방과 관수 관리를 철저하고 웃거름은 무 파종 및 배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주되 벼룩잎벌레, 진딧물, 무름병 등 병해충 적기 예찰 및 방제를 실시하여야 한다.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엽면 살포하여 생육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양파 육묘상은 고온장해 예방, 잘록병방제, 습해예방 등을 철저히 하여 우량한 묘를 생산하도록 한다.

■ 과수

과실은 품종 고유의 색이 발현되도록 수확 30일 전후를 기준으로 봉지를 벗겨 주어야하고 과실에 씌운 봉지는 하루 중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오후 2~4시경에 벗겨주어야 과실의 햇빛데임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 달린 위치에 따라 과실의 익음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만 골라서 3~4회 나누어 수확토록 하고 또한 맛이 들지 않은 미숙과를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키므로 완숙과를 수확하여 포장규격을 다양하게 해서 출하하도록 한다.

■ 축산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접어들어 가축의 대사기능에 무리가 와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병이 많아질 수 있으므로 호흡기 질병 복합백신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거나 일교차를 줄이는 환경관리를 해준다.

구제역 등 주요 악성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축사안팎을 철저히 소독하고 평상시 외부인이 축사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로를 차단한다. 또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전염병이 발견되면 방역당국(1588-4060)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제공=경상남도 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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