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황영숙)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2박 3일간 4∼6학년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도시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여행을 통해 선후배 사이에 정을 높여 서로 배려하는 학교를 만들고 우리나라의 발전된 모습을 보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문화 지역중심학교 운영과 연계해 실시했다.이를 위해 안산의 국경 없는 마을에서 세계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세계와 함께할 수 있는 소양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