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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기>불편한 진실을 밀다…영화 ‘카트’박성민 기자
박성민  |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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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20  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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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기자
지난 13일 도내를 비롯 전국 극장가에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을 다룬 영화 ‘카트’가 개봉했다.

이랜드 홈에버 파업사태가 모티브인 ‘카트’는 어쩌면 우리 삶에서 가장 가까운 내 어머니, 동생, 친구일찌도 모르는 이야기를 정면으로 건드린 첫 상업장편영화다. 특히 영화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경제적 측면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화 ‘카트’는 인터스텔라, 헝거게임 모킹제이, 퓨리 등 블록버스터 영화들 사이에서도 일일 평균 관객 3만명, 개봉 일주일을 넘기자 누적 관객수 50만명을 돌파하며 의미있는 성적을 올렸다. 특히 같은기간 개봉한 패션왕을 제치는 등 한국영화 가운데선 1위를 차지했다. 또 영화 배급사인 리틀빅픽처스는 대형 극장체인을 가진 배급사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전국에 500개가 넘는 개봉관을 잡아냈다.

경제팀리포트는 어렵고 딱딱한 경제를 독자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부동산과 주식, 물가, 유통, 취업 등 다양하고도 복잡한 경제이야기를 친근하게 전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사가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작성하는 것 역시 하나의 노력이다.

비정규직 문제가 영화라는 외투를 입고 사람들에게 다가갔듯이 경제팀리포트 역시 다양한 도내 경제이슈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발 가까워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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