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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광고로 보는 그 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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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30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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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광고로 보는 추억의 그때 그 시절
 
1909년 10월15일 창간된 경남일보는 그동안 폐간과 복간을 거듭하면서 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작은 일부터 국가적 대형이슈나 전세계의 이목을 끄는 국제뉴스까지 부족한 인원과 좁은 지면에 고루 품어내며 오랜 세월 지역민의 곁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본보는 창간호의 지면을 우여곡절끝에 찾아낸 이래로 과거에 발간된 지면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으로 종이로 인쇄된 지면을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겪으면서 소실된 지면의 아쉬움을 딛고 남아 있는 지면을 PDF제작과 기사 입력의 방식으로 디지털데이터로 변환하는 작업입니다.
 
바스락거리는 종이지면을 조심스레 사진으로 찍고, 낯선 한자로 된 기사도 키보드로 한글자 한글자 입력해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신문인 경남일보의 소중한 자료를 영구히 보존하려는 작업을 진행함과동시에 독자여러분과 함께 경남일보의 추억을 되새겨 보려는 뜻에서 2014년 창간 105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경남일보 광고로 보는 그 때 그 시절> 연재기사를 마련했습니다.
 
1960년대의 지면자료를 들쳐보며 그 시절 무엇을 먹고, 입고, 쓰며 살았는지 옛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함께 텔레비젼을 보고 식탁에 앉아 하루 일을 나누던 일이 옛날 일이 되어갑니다. 저마다 휴대폰으로 텔레비젼을 보고 뉴스를 접합니다.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웠던 것이 언제였는지 아득합니다. 세대간의 갈등이 나날이 깊어지는 이 때, 오래된 옛 추억을 소재로 세대간의 웃음소리 들리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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