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위원회 > 편집제작위원회
본보 편집제작위원회 12월 회의“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관심을”
정희성  |  raggi@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04  04:15:2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2014년 편집국 11차 회의

<일시 : 12월 1일(월) 오전 10시/ 장소 : 본사 2층 편집국/ 참석자 : 편집국장 외 편집국 기자>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12월 회의가 지난 1일 오전 10시 본사 편집국에서 정만석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 데스크, 편집국 기자, 디자인팀 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3월 1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와 관련한 취재, 신년기사 기획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정만석 편집국장은 “내년 3월 11일 농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 등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열린다. 벌써부터 과열돼 불법 선거운동이 고개를 들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도내에는 175곳에서 선거가 열린다. 기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합장 선거는 다른 전국단위 방식의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는 달리 공직선거법이 아닌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이 적용된다. 즉 예비후보 등록이 없이 내년 2월 24일과 25일 이틀간 후보등록을 한 뒤 3월 10일까지 2주간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단시간에 제한된 유권자(조합원)를 대상으로 전면전에 나서다 보니 과열 양상으로 번질 수 있다. 선거가 과열되지 않도록 언론에서 적절히 감시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정희성 기자는 “선관위와 검찰, 경찰과 접촉해 불법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동현 취재부장은 “지역 주재기자측에서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 신경 써야 될 부문은 언론에서 출마 예정자를 거론하며 열기 뜨겁다고 기사를 쓰면 과열양상을 부추길 수 있다. 보도에 신중을 기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신년기획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정만석 편집국장은 “12월이다. 신년기획을 준비해야 한다. 각자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다음주 중으로 기획안을 올려달라”고 당부했다.

정리=정희성기자

 
편집제작회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