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박목월의 노트 박목월의 노트 시인의 노트가 차곡차곡 쌓였다.빛 바랜 페이지마다 사각사각펜이 지나간 소리가 고였다.노트가 펼쳐지면 그 소리가 시가 되겠지./버스여행(사진동호인)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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