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우는 지난 15일 양산시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 달라며 영유아용 기저귀 520박스(2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주)리우는 전자상거래 유통전문업체로 2014년 6월 양산으로 신사옥을 이전한 기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임신부 및 영유아가 있는 저소득층과 양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배분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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