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어울마당 주변에서 열린 ‘희망의 빛거리 초대전’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희망 빛거리는 내년 1월 2일 까지 다양한 전등이 어우러져 따사로운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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