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권자聯 경남지부 선정
새누리당 박성호(창원 의창구)·박대출 의원(진주 갑)이 지난 20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경남지부가 선정한 정치분야 ‘2014년 경남을 빚낸 최고인상’으로 선정했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경남지부(운영위원장 고경국)는 이날 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청년리더쉽 프로그램 수료식과 힘께 ‘2014년 경남을 빛낸 최고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청년리더쉽 프로그램은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청년세대가 지방자치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여 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지방행정’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날 ‘경남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기 수료식이 열렸다.
또 ‘경남을 빛낸 최고인상’은 경남을 알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치, 사회분야 인사들을 선정, 시상하는 상으로 정치분야에서는 박성호(창원 의창)·박대출 의원(진주갑))이 각각 선정됐다.
박 의원은 “앞으로 더욱 경남을 위해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며 “국민과 경남도민, 진주시민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 다짐했다.
김응삼기자
청년리더쉽 프로그램은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청년세대가 지방자치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여 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지방행정’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이날 ‘경남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기 수료식이 열렸다.
또 ‘경남을 빛낸 최고인상’은 경남을 알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치, 사회분야 인사들을 선정, 시상하는 상으로 정치분야에서는 박성호(창원 의창)·박대출 의원(진주갑))이 각각 선정됐다.
박 의원은 “앞으로 더욱 경남을 위해 열심히 하라는 의미”라며 “국민과 경남도민, 진주시민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 다짐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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