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은 소외된 우리 이웃의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된다. 동지인 22일 창원시 마산역 앞에서 열린 경남은행과 대한적십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행사에서 한 어르신이 팥죽 한숟갈을 뜨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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