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이 지난 23일 오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경상대학교병원 입원 환자들을 위한 나눔 트리를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나눔 트리는 갤러리아백화점 임직원과 고객들의 기부 물품을 박스에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박스가 1개 완성될 때마다 아동 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기부하고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1층 정문에 설치돼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관계자는 “이번 나눔 트리 기부 이벤트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에 고객들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나눔 트리는 갤러리아백화점 임직원과 고객들의 기부 물품을 박스에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박스가 1개 완성될 때마다 아동 1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기부하고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1층 정문에 설치돼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관계자는 “이번 나눔 트리 기부 이벤트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고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에 고객들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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