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 마지막 주말인 28일 오후 창원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50도를 가리키고 있다. 경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지난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73일간 운영하는 ‘희망 2015 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은 67억6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금 6760만원이 모일때마다 온도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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