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부시장에 강덕출<사진>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이 29일 취임했다.
신임 강부시장은 “거제시가 조선해양플랜트 국가산단 확정으로 신성장동력 창출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돼 어께가 무겁다”며 “해양조선 관광도시인 거제시를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시장은 1962년생으로 부산 동래고와 수산대학교, 경남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2년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27회(행정고시) 출신으로 경남도 해양·항만수산과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2010년), 경남도 해양수산국장(2013년)을 지냈다. 김종환기자
신임 강부시장은 “거제시가 조선해양플랜트 국가산단 확정으로 신성장동력 창출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돼 어께가 무겁다”며 “해양조선 관광도시인 거제시를 아름답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시장은 1962년생으로 부산 동래고와 수산대학교, 경남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2년 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27회(행정고시) 출신으로 경남도 해양·항만수산과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2010년), 경남도 해양수산국장(2013년)을 지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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