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창원 천주산 중턱에서 바라본 도심이 중국발 미세먼지와 연무의 영향으로 뿌옇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0일 영남권 미세먼지농도가 '나쁨'(일평균 81~150㎍/㎥) 으로 전망됨에 따라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 할 것을 당부 했다. 황선필기자 ▲ 연무 뒤덮인 창원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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