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진주혁신도시 A9블록 공공분양 아파트 시공사로 KCC건설을 선정하고 지난 24일 착공에 들어갔다.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내 A9BL부지(2만7981㎡)에 6개동(16~25층) 총 63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9㎡(구 25평)이며 부대시설로는 주민공동시설, 보육시설, 경로당, 상가 등이 들어선다.
2017년 4월 준공을 거쳐 그해 6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은 2015년 5월께 들어 갈 예정이다. A9블록은 LH가 진주혁신도시에 공공분양하는 마지막 소형아파트다. 이로써 LH가 시행하는 진주혁신도시내 미착공 아파트는 A2블록(국민임대)과 A10(공공분양)만이 남았다.
강진성기자
2017년 4월 준공을 거쳐 그해 6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은 2015년 5월께 들어 갈 예정이다. A9블록은 LH가 진주혁신도시에 공공분양하는 마지막 소형아파트다. 이로써 LH가 시행하는 진주혁신도시내 미착공 아파트는 A2블록(국민임대)과 A10(공공분양)만이 남았다.
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