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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축사안팎 소독 병원균 유입 원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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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04  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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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내 온도편차가 큰 이 시기에 각종 농작물관리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특히 과일저장과 혹한기 가축질병 사전예방, 벼수확 후 관리, 사용이 끝난 농기계보관 등 당면영농에 적극 힘쓴다.

■ 시설채소

겨울철 하우스 재배시에는 시설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하우스 밖의 이산화탄소 농도보다 매우 낮다. 생육의 제한 요인으로 작용하여 수량이 감소하고 품질이 떨어지는 등의 영향을 미치므로 환경관리를 잘해야 한다. 과채류는 새벽, 오전, 오후, 밤 등 시간에 따라 온도를 바꾸어 관리(변온관리)하면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난방비 절감에 도움된다.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주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전에 덮어서 보온력을 높여 주도록 한다.

■ 과수

과일 저장온도는 얼지 않는 한 낮은 온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으로 0℃가 적당하다. 저온에 약한 과일은 4℃로 유지하되 과일이 동해를 입으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과일 저장시 저장고내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를 한다. 개원이나 보식을 위해 묘목을 구입하고자 할 때 봄에 구입 하면 좋은 묘를 구입할 수 없으므로 묘목을 사전에 미리 확보해 놓는 것이 유리하다.

■ 축산

어린송아지는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깔짚 깔아주기 등 보온에 주의하고 축사내의 환기가 잘 되도록 한다. 축산농가는 외부출입을 자제하고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예방을 위해 축사안팎의 철저히 소독과 병원균의 유입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 매일 가축을 관찰하여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한다.

■ 벼농사

미곡저장 중 온도와 습도가 높으면 해충 발생과 미곡의 양적·질적 손실이 심할뿐 아니라 화학적 변화도 많이 일어나 품질이 떨어지므로 유의한다. 특히 저장성을 높이기 위하여 온도는 15℃이하, 습도는 70%이하가 되도록 관리한다. 사용이 끝난 농기계는 깨끗이 청소를 하고 헐거워진 부분은 조여 주며 클러치 레버나 벨트 등 풀림상태로 보관한다. 점검이 끝난 농기계는 햇볕을 잘 받지 않고 통풍이 잘 되는 창고에 보관하거나 덮개를 씌워 안전하게 보관하도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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