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18일까지 새해 첫 세일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점장 성용희)이 새해 첫 세일을 진행 중이다.

각 층별로 다양한 브랜드들이 10~30% 세일을 실시하며 오는 18일까지 세일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15일까지는 1층에서는 2015년 새해 맞이 행사로 루즈앤라운지가 품목할인을 20%~30% 진행하며 빈치스벤치, 앤클라인 등이 참여하는 유명 핸드백 특가 상품전이 열린다. 2층에서는 유디오, 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이 참여하는 영캐주얼 아우터 기획상품전과 새해맞이 닥스제화 균일가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3층에서는 고세, 트리아나, 데미안 등이 참여하는 신년축하 이월전이 4층에서는 동우모피, 태림모피 등이 참여하는 신년 모피 제안전과 이동수오리지날 단독전이 진행된다. 6층에서는 베네통키즈, 리바이스키즈, 게스키즈 등이 참여하는 유명 아동 방한용품 특집이 진행된다. 7층 이벤트홀에서는 종합가구·흙침대 제안전을 진행하며 진열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비너스 고객 초대전도 진행이 된다. 8층에서는 K2, 컬럼비아, 블랙야크, 밀레, 네파, 아이더, 마운틴하드웨어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특집전이 진행되며 앤듀, 티비제이, 잭앤질, 지바이게스 등이 참여하는 겨울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관계자는 “이번 새해 첫 세일 기간 겨울 시즌 의류와 용품들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볼륨감 있는 쇼핑행사를 기획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박성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