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거제시 덕포해수욕장에서 열린 ‘거제국제펭귄수영축제’에서 수영복 차림의 참가자들이 차가운 겨울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올해로 11회째 맞는 펭귄수영축제는 매년 참가자 포함 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들면서 경남을 대표하는 겨울 스포츠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