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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편집제작위원회 2월 회의“조합장 선거 관심 가져 주길”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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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5  22: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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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편집국 2차 회의

<일시:2월 2일(월) 오전 10시/ 장소:본사 2층 편집국/ 참석자:편집국장 외 편집국 기자>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2월 회의가 지난 2일 오전 10시 본사 편집국에서 정만석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데스크, 편집국 기자, 디자인팀 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월 1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경남일보 신년 아젠다인 ‘양심’과 관련된 기사 작성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정만석 편집국장은 “24일부터 이틀 간 후보자 등록을 거쳐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도내에서 며칠 전 현직 조합장에게 불출마를 권유하며 거액을 건넨 예비후보자가 구속되고 조합원들에게 돈봉투를 돌린 예비후보자가 불구속 되는 등 불법선거 고개를 들고 있다”며 “후보자 등록시점이 되면 더욱더 과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선관위에 함께 불법선거가 근절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기자들이 서로 협조해 관심을 가지고 항상 주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도 3월에 실시된다. 진주 경제계에서는 관심이 많다. 경제팀에서 진주상의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강진성 기자는 “지금 3명 정도 거론되고 있다. 출마여부 등을 취재해 적당한 시기가 되면 게재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성 기자는 “예전부터 조합장 선거의 경우 얼마를 쓰면 떨어지고 얼마를 쓰면 붙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금품선거가 만연했다. 검찰과 경찰, 선관위와 협조해 후보자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사를 꾸준히 게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동현 취재부장은 “올해 경남일보 아젠다가 ‘양심(良心)이다. 1월 한 달간 양심과 관련된 기사가 몇 건 게재가 됐다. 신년 아젠다는 1년 내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임명진 기자는 “도내 일부학교에서 양심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잘 운영되고 있는 지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리=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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