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윤종암)는 지난 6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제1회 전국 소방안전강사(안전이끔이) 대회에서 전국 시·도 16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대표로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첫 번째를 맞는 소방안전강사(안전이끔이) 경진대회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교육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안전교육의 표준화 등 교관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김종환기자
첫 번째를 맞는 소방안전강사(안전이끔이) 경진대회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교육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안전교육의 표준화 등 교관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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