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종) 임직원 일동은 (재)양산시복지재단에 후원금 319만2000원을 나동연 양산시장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1년간 틈틈이 폐지를 모아 판매한 수익금과 직원들의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및 최근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 표창에 받은 포상금 전액이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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