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총무팀(파트장 정형국)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맞아 결연마을인 남부면 다대마을을 방문했다.
이날 어른들에게 준비해온 선물을 드리며 마을의 안녕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으며 마을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김종환기자
이날 어른들에게 준비해온 선물을 드리며 마을의 안녕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으며 마을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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