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는 경제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마을경로당에 사랑의 땔감 50t을 지원했다. ‘사랑의 땔감나누기’ 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이상 실시해 많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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