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돌고래체험파크 거제씨월드는 한 달여 간 고객의 안전과 편의시설 보완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8일 재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거제씨월드는 야외공연장 앞에 안전유리 난간을 설치, 사고 우려를 덜고 눈앞에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천 등 악천후에도 쾌적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관람석 그늘막을 설치했고 포토존, 카페, 기념품 가게 등 고객편의시설을 보완했다.
돌고래 관련 아이템을 촬영해 거제씨월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리뉴얼 오픈’ 축하 메시지를 등록하면 30% 우대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양띠고객 50% 할인, 외국인 20% 할인 등 풍성한 이벤트도 열기로 했다.
김종환기자·일부연합
거제씨월드는 야외공연장 앞에 안전유리 난간을 설치, 사고 우려를 덜고 눈앞에서 돌고래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우천 등 악천후에도 쾌적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관람석 그늘막을 설치했고 포토존, 카페, 기념품 가게 등 고객편의시설을 보완했다.
돌고래 관련 아이템을 촬영해 거제씨월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리뉴얼 오픈’ 축하 메시지를 등록하면 30% 우대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양띠고객 50% 할인, 외국인 20% 할인 등 풍성한 이벤트도 열기로 했다.
김종환기자·일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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