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과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지리산권 7품7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렸다.
군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7품7미에 해당되는 곶감과 버섯약초전골을 전시·홍보 시식회까지 가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한편 더 나아가 산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약초와 뽕소금(치약), 도라지청, 효소액(쇠비름, 솔순) 등 산청군의 대표 특산품을 홍보했다.
아울러 산청군은 박람회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진행 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동의보감촌 등 산청군의 대표관광지와 연계상품을 소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원경복기자
군은 박람회장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7품7미에 해당되는 곶감과 버섯약초전골을 전시·홍보 시식회까지 가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한편 더 나아가 산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약초와 뽕소금(치약), 도라지청, 효소액(쇠비름, 솔순) 등 산청군의 대표 특산품을 홍보했다.
아울러 산청군은 박람회 기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진행 제11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동의보감촌 등 산청군의 대표관광지와 연계상품을 소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렸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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