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가족과 함께한 정다운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고향집 마당에서 귀경길에 나선 한 가족이 배웅을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 설 연휴 가족과 함께한 정다운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고향집 마당에서 귀경길에 나선 한 가족이 배웅을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