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유기반도체재료연구실의 박사과정(지도교수 김윤희) 김란<사진> 씨가 2015년도 ‘삼성디스플레이 박사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김란 씨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에 매진해 유기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되어 뛰어난 성능을 갖는 OLED 재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김란 씨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구에 매진해 유기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되어 뛰어난 성능을 갖는 OLED 재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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