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마을 모여서 큰줄다리기로 평안 기원
온마을 모여서 큰줄다리기로 평안 기원
  • 황선필
  • 승인 2015.03.05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월대보름인 5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 냇가 문화마당에서 면민들이 동부와 서부로 나눠 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진동큰줄다리기는 액운을 쫓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삼국시대부터 전해오고 있다. 황선필기자
정월대보름인 5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 냇가 문화마당에서 면민들이 동부와 서부로 나눠 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진동큰줄다리기는 액운을 쫓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삼국시대부터 전해오고 있다. 황선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