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 거리가 변하고 있다. 진주시 도심 한복판 청소년 흡연거리(본보 4일자 4면 보도) 이후 진주경찰서·교육청 등 관계기관들의 발빠른 대책수립으로 흡연거리에 불법주차 방치 볼라드 설치, 계도 벽화등 청소년들의 일탈을 방지를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12일 오후 벽화작업이 한창이다.오태인기자tae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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