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천연미네랄용액 효능 국제특허
천연 미네랄 용액이 ‘골다공증 예방·개선’에 이어 ‘간 기능개선 및 황산화 물질’로도 국제특허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는 진주 집현면 소재 진주바이오푸드사가 또 다시 필리핀으로부터 특허 등록을 받았다.
필리핀 특허 등록은 에나활성미네랄 에이(ENA-Actimineral A)물질의 원료 확보를 위한 특허 등록이어서 기존 미국 중국 멕시코 일본 등에서 특허 출원을 한 것과는 또 다른 의미다.
화성룡 대표는 “필리핀으로부터 원료 특허 등록을 함에따라 보다 많은 양의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주바이오푸드사 화성용 대표는 지난 1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인 대상’ 식품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연 식물 활성미네랄 ‘에나미네랄에이’라는 물질을 개발해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수상과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음용시에 근육강화와 골밀도 강화로 이어져 신체개선 효과가 탁월함과 동시에 몸속에서 흡수율이 높고 돌로 궂어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일본 등으로부터 ‘콜’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바이오푸드사는 오는 4월에 일본과 수출상담도 벌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골다공증이나 항노화에 관한 전임상 실험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꾸준히 입증했고 실험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생명연장에 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박성민기자
필리핀 특허 등록은 에나활성미네랄 에이(ENA-Actimineral A)물질의 원료 확보를 위한 특허 등록이어서 기존 미국 중국 멕시코 일본 등에서 특허 출원을 한 것과는 또 다른 의미다.
화성룡 대표는 “필리핀으로부터 원료 특허 등록을 함에따라 보다 많은 양의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주바이오푸드사 화성용 대표는 지난 1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인 대상’ 식품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연 식물 활성미네랄 ‘에나미네랄에이’라는 물질을 개발해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수상과 마케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음용시에 근육강화와 골밀도 강화로 이어져 신체개선 효과가 탁월함과 동시에 몸속에서 흡수율이 높고 돌로 궂어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일본 등으로부터 ‘콜’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바이오푸드사는 오는 4월에 일본과 수출상담도 벌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골다공증이나 항노화에 관한 전임상 실험을 통해 제품의 효능을 꾸준히 입증했고 실험논문이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생명연장에 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