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지역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꼬마작곡가’는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진행하는 ‘Very Young Composer’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작곡을 경험하게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곡을 직접 만들고, 작곡된 음악은 전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13세 아동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꼬마작곡가’는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진행하는 ‘Very Young Composer’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을 대상으로 작곡을 경험하게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다양한 곡을 직접 만들고, 작곡된 음악은 전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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