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새남부농협(조합장 정대웅)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합천가회청소년수련원에서 정대웅 조합장, 허종홍 군의회 의장, 김의섭 가회면장, 최금석 LG농기계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한마음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정대웅 조합장은 “지난해 11월 옛 삼가농협과 남부농협이 합병해 새남부농협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여기있는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랑받는 새남부농협으로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정대웅 조합장은 “지난해 11월 옛 삼가농협과 남부농협이 합병해 새남부농협으로 다시 태어났지만 여기있는 임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랑받는 새남부농협으로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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