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국회의원(사진·새누리당·김해을)이 행정자치부로부터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교부세 7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월과 이달 등 2차례에 걸쳐 지역구 내 생활체육시설 정비와 농로포장공사 사업의 필요성을 행자부에 설명했다.
확보한 교부세는 화목동 농로포장공사 4억원, 장유 생활체육시설 정비 사업 3억원이다.
이번 교부세 확보로 농기계 사고가 많았던 화목동 지역의 농로 포장공사와 장유체육시설 정비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박준언기자
김 의원은 지난 3월과 이달 등 2차례에 걸쳐 지역구 내 생활체육시설 정비와 농로포장공사 사업의 필요성을 행자부에 설명했다.
확보한 교부세는 화목동 농로포장공사 4억원, 장유 생활체육시설 정비 사업 3억원이다.
이번 교부세 확보로 농기계 사고가 많았던 화목동 지역의 농로 포장공사와 장유체육시설 정비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