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돌풍 M 적립식펀드 이벤트’에 경남영업본부에서 가입한 고객이 당첨됐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13일 올해 1분기 추첨에서 농협은행 경남영업부에서 가입 한 고객이 행운의 1등으로 당첨되어 기아차 ‘레이’를 전달했다.
‘돌풍 M 적립식펀드 이벤트’는 2015년 각 분기별로 총 4번의 경품 추첨을 실시하여 1등(총 4명) 당첨자에게 박스형 자동차를 지급하고, 2등(총 1만 2000명)에게 5억원의 당첨금이 걸려 있는 스피또복권 5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 김형열 본부장은 “저금리시대에 목돈마련을 위한 효과적인 투자방법으로 적립식펀드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며 “농협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동이체-목표수익률-자동해지’ 등록을 통한 ‘마음편한 적립식투자시스템’ 을 운영하고 있어 이를 통해 고객금융자산 수익률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또 “경남영업부에서 가입한 고객이 1등으로 당첨돼 기쁘로 경남의 농협은행 거래고객에게 더 큰 행운과 행복이 전달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13일 올해 1분기 추첨에서 농협은행 경남영업부에서 가입 한 고객이 행운의 1등으로 당첨되어 기아차 ‘레이’를 전달했다.
‘돌풍 M 적립식펀드 이벤트’는 2015년 각 분기별로 총 4번의 경품 추첨을 실시하여 1등(총 4명) 당첨자에게 박스형 자동차를 지급하고, 2등(총 1만 2000명)에게 5억원의 당첨금이 걸려 있는 스피또복권 5000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또 “경남영업부에서 가입한 고객이 1등으로 당첨돼 기쁘로 경남의 농협은행 거래고객에게 더 큰 행운과 행복이 전달되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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