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기획감사실 공무원은 10일 오전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합천읍 외곡리 소사마을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파농가 이모씨는 “요즘처럼 바쁜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데 군청 공무원들이 양파 수확을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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