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감사 이벤트 기간 중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이 전국 모든 주유소와 대형 할인점(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ㆍ메가마트ㆍ뉴코아아울렛ㆍTOP마트 등)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ㆍ이동통신요금(SKTㆍKTㆍLGU+) 자동이체 시 3000원 등 각 1회 청구할인 해준다.
또 전국 모든 가맹점 2~6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국세ㆍ지방세ㆍ상품권업종 제외)를 비롯해 현금서비스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3개월간 제공한다.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 후 건당 1만원 이상 5건 이상 결제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을 2개월 동안 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카드사업부 예경탁 부장은 “경남은행의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감사 이벤트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남은행의 풍성한 신용·체크카드 상품서비스를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감사 이벤트 기간 중 신용카드를 신규 발급받은 고객이 전국 모든 주유소와 대형 할인점(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ㆍ메가마트ㆍ뉴코아아울렛ㆍTOP마트 등)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ㆍ이동통신요금(SKTㆍKTㆍLGU+) 자동이체 시 3000원 등 각 1회 청구할인 해준다.
또 전국 모든 가맹점 2~6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국세ㆍ지방세ㆍ상품권업종 제외)를 비롯해 현금서비스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3개월간 제공한다.
경남은행 카드사업부 예경탁 부장은 “경남은행의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감사 이벤트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경남은행의 풍성한 신용·체크카드 상품서비스를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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