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MICE Alliance 리더십 네트워크숍 개최
창원시, MICE Alliance 리더십 네트워크숍 개최
  • 이은수
  • 승인 2015.07.2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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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메르스로 침체된 MICE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5 KOREA MICE Alliance 리더십 네트워크숍’을 창원에 유치해 23일과 24일 양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KOREA MICE Alliance 회원사 및 MICE업계, 학계, 지자체 등 국내 유관기관 주요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인 23일에는 ‘MICE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패러다임 모색’을 주제로 경희대 김철원 교수의 기조강연과 (사)한국컨벤션학회가 주관하는 ‘정책포럼’을 통해 국제회의 복합지구 및 집적시설 활성화 방안에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창원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MICE산업 인지도 제고 교육과 네트워크숍 및 교육 참석자 150여 명이 창원시 대표 전통시장인 상남시장을 찾아 ‘멋&맛’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연회 형식에서 벗어나 한식은 물론 국가별 먹거리, 퓨전 먹거리 등의 볼거리, 먹거리를 갖춰 최근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MICE 유치 가능성이 있는 창원시 대표 전통시장인 상남시장을 방문해 ‘멋&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찬 및 포스트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메르스 여파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은 물론 최근 대규모 국제회의가 기존 컨벤션전용센터나 호텔 컨벤션홀 등이 아닌 지역의 고유문화나 차별화된 콘텐츠, 도시 특유의 환경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는 ‘유니크 베뉴(unique venue)’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MICE 개최지로서의 창원의 매력을 높이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MICE산업’은 미래 창원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신경제 플랫폼으로, 창원시 MICE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컨벤션뷰로 및 업계 협력 네크워크인 KOREA MICE Alliance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면서 “‘글로벌 MICE 선도도시 창원’ 구현을 위해 ‘창원시 MICE산업 육성 중장기 기본계획’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2015 KOREA MICE Alliance 리더십 네트워크숍’이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상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5 KOREA MICE Alliance 리더십 네트워크숍’이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안상수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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