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24~25일 양일간 강원도 정동진역에서 여름휴가철 양산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양산 물금역)이 역 이용 활성화를 위해 특별 기획한 ‘물금역 출발 정동진 해맞이 기차여행’ 관광상품에 양산시민 400여 명이 참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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