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척결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오후 교양학관 화상강의실에서 ‘2015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외협력과 김회동, 총무과 오종석 씨가 대표로 낭독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문’에서 경상대 교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부정부패가 선진일류국가를 실현하는 데 큰 장애물임을 인식하고,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 이어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를 초청해 ‘반부패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가좌캠퍼스ㆍ칠암캠퍼스 전교직원이 참가했으며 통영의 해양과학대학 교직원들은 화상강좌시스템을 통하여 교육에 참가했다.
오태인기자taein@gnnews.co.kr
대외협력과 김회동, 총무과 오종석 씨가 대표로 낭독한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문’에서 경상대 교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부정부패가 선진일류국가를 실현하는 데 큰 장애물임을 인식하고,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하여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 이어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를 초청해 ‘반부패 청렴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가좌캠퍼스ㆍ칠암캠퍼스 전교직원이 참가했으며 통영의 해양과학대학 교직원들은 화상강좌시스템을 통하여 교육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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