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여행 (사진동호인)
비비안 마이어
1950년대 시카고에서 보모로 생계를 유지했던 비비안 마이어.
그녀가 죽은 후 발견된 30년간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를 사각 프레임에 담아낸 12만장의 기록.
-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사진전에서
버스여행 (사진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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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1950년대 시카고에서 보모로 생계를 유지했던 비비안 마이어.
그녀가 죽은 후 발견된 30년간 찍은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를 사각 프레임에 담아낸 12만장의 기록.
-비비안 마이어 ‘내니의 비밀’ 사진전에서
버스여행 (사진동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