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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여름철 젖소 사료 섭취량 늘려줘야
경남일보  |  gnnews@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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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6  2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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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방제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시기에 한창 이삭이 패고 있는 중만생종 벼의 이삭도열병 적기방제에 유의하고 밭작물 병해충과 우리지역의 김장 채소 적기파종, 그리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적기수확과 하절기 가축사양관리에 적극 힘쓴다.

■벼 농 사

경남에 많이 재배되고 있는 중만생종은 벼 이삭이 팰 때로서 각종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이삭 패기 15일 전부터 이삭 팬 후 10일까지는 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한다.

이삭 패는 시기에 병원균이 침입하여 병이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피해가 크므로 사전방제가 필요하며 잎도열병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이삭 패는 시기에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위주로 출수 전 방제토록 한다.

■밭농사

콩은 알곡의 자람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병해충이나 기상재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에 주의한다.

참깨는 줄기 아랫부분의 꼬투리가 2~3개 갈라지는 때가 수확 적기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수확해서 품질 좋은 참깨를 생산토록 한다.

■채소

경남의 가을 무·배추 파종기가 처서 무렵인 8월 하순경이므로 적기에 파종토록 하되 10a당 파종량은 무 점뿌림때 1ℓ, 줄뿌림때는 2ℓ, 배추 육묘재배는 0.7㎗를 파종하고, 특히 배추는 반드시 육묘재배를 하고 육묘상은 망사터널을 설치해 바이러스병을 예방한다.

■과수

과실에 씌운 봉지는 하루 중 과실의 온도가 높아진 시간에 벗겨 주어야 과실의 껍질이 햇볕에 데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사과 과실을 가리고 있는 잎은 따주도록 하고, 햇빛 받는 면이 충분히 착색된 후에는 과실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과실을 돌려주도록 한다.

■축산

여름철 젖소는 고온 다습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식욕감퇴 와 더불어 체온조절을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사료 섭취량을 최대한 늘려 주도록 한다.
자료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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