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 ‘驛舍는 사라지고 90년 歷史만 남았다’
<이달의 좋은 기사> ‘驛舍는 사라지고 90년 歷史만 남았다’
  • 박성민
  • 승인 2015.08.20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취재1팀 곽동민기자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 곽동민기자가 보도한 ‘驛舍는 사라지고 90년 歷史만 남았다’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7기 독자위원들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진주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근대문화유산을 알린 좋은 기사”라며 “기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기사였다”고 이달의 좋은 기사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번 기사로 진주지역에 좋은 역사교육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지역민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적 건물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며 “광복절을 맞아 시기적절한 기사였다”라고 독자위원들은 덧붙였다.

한편, 독자위원들은 이외에도 △지난달 31일 밤하늘 밝힌 블루문(8월 3일자·황선필기자) △담배값 인상 후 정부만 웃었다(7월 31일자 정희성·김영훈기자, 박현영 그래픽인턴), △장애인화장실은 아직도 남녀공용(8월 5일자·김귀현기자) 등을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다.


 
좋은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