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새누리당 진주갑 당원 한마음대회가 6일 진주초등학교에서 박대출·김재경의원, 이창희 진주시장,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비롯해 당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줄넘기, 줄다리기 등을 통해 단합을 다졌다. 진주갑 당협위원장인 박대출의원은 “진주발전과 새누리당 단합을 위해 앞장서 뛰겠다”고 말했으며 이창희 시장은 “진주는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다”며 “진주발전을 위해 박대출·김재경 의원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이날 참석자들은 줄넘기, 줄다리기 등을 통해 단합을 다졌다. 진주갑 당협위원장인 박대출의원은 “진주발전과 새누리당 단합을 위해 앞장서 뛰겠다”고 말했으며 이창희 시장은 “진주는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고 있다”며 “진주발전을 위해 박대출·김재경 의원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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